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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유학이 힘들다면 < 나누고 싶은 생각
 
작성일 : 14-07-18 18:08
거상 김만덕
 글쓴이 : 불꽃
조회 : 1,115   추천 : 0  
만덕은 자신의 전 재산을 털어 제주 백성을 살렸으니, 굶주리고 있는 전체 백성의 3분의 2나 되는 수였다. 만덕이 자선을 베출지 않았다면 얼마나 많은 소중한 목숨들이 죽어갔으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가족을 잃었을지 짐작하지 않고도 알 수 있는 바였다. 곡식을 나누어준 이우현(당시 제주 목사)은 제주의 부자들 중에 백성을 구하기 위해 구휼미를 낸 사람들을 조정에 보고 하였다. '전 현감 고한록은 곡식을 무역해 진휼에 보탠 것이 무려 삼백석이나 되고, 장교 홍삼필과 유학 양성범은 자원해서 납부한 곡물이 각각 일백석이나' 된다는 내용이 그것이다.

"제주의 일백 섬은 육지의 일천 포와 맞먹으니, 고한록은 군수로, 홍삼필과 양성범은 순장으로 승진시키도록 하라."

정조는 기쁜 마음으로 명하였다.

 

그야말로 무려 오백석이나 진휼한 만덕의 이름은 그 어디에더 없었다. 벼슬자리에 있는 것도 아니요, 더군다나 여자의 몸이었던 만덕의 자선은 입에서 입으로만 칭송받을 뿐이었다.

만덕의 자선이 정조에게 보고된 것은 일년 반이나 지난 후였으니 '조선왕조실록'에 만덕의 구휼이 기록된 것은 1796년 11월의 일이었다.

구원의 여인 김만덕 - 글 이경화 / 그림 백명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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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가 이름을 미처 물어보지 못한 가족분들이 주신 책이예요. 가족분들 중에 어린 자녀분이 주신걸로 기억이 되는데, 이 책을 보고 제가 존경할 만한 역사적인 인물을 알게 되었다고 할 만큼 너무 좋은 내용이더라구요.

부끄러운 일이지만, 거상 김만덕이라는 분이 일단 조선시대 여성분이었다는 것을 처음 알았고, 양민에서 고아가 되고, 기생이 되었다가 다시 상인으로 다시 양민으로 신분을 변경한 대단한 분이시며, 상업으로 번 전 재산을 제주 주민의 구휼에 모두 바쳤고, 이를 통해 당시 제주 여성으로는 본토에 발을 디딘 최초의 여성이었으며, 전 재산의 기부로 당시 임금이었던 정조를 대면하고 벼슬을 받고 금강산 유람을 허락 받는 등 조선시대의 역사에 대단한 역활을 하신 분으로 알게 되었어요.

학자, 무장, 임금, 문관 등 조선시대에 걸출한 위인들이 많았지만, 개인적으로 거상 김만덕은 정말 대단한 일을 해 낸것 같아요. 앞으로 제주도에 가게 되면, 꼭 한번 기념관을 방문 하고 싶네요.

 

요즘 주변에 너무도 안 좋은 소식들이 많네요.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참으로 어두운 소식들이 많은 것 같아요. 우리의 한국이나 현재의 세계는 거상 김만덕 같은 분들이 필요한게 아닐까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14년 07월 18일
아시아 유학
남병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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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 4527 7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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