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꽃님 
말레샤에 방문하신지 꽤 되셨는데
이제서야 인사글을 남겨요 
접때 오셔서 HELP 학생들과 식사도 함께하면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눴다고 들었어요 ..
전 그때.. 사정이 있어서 맛난 저녁을 함께하지 못했지만요 
그래도 비지니스차 오셔서 많이 바쁘셨을텐데...
귀한 시간 내주시면서까지 제 상담(?)도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여기서 이제 일년 넘게 있다보니...나름 현지화가 되버렸어요...
모든게 좀 익숙해져서인지..가끔 나태해질 때도 있지만...
좋은말씀 덕분에 자극도 받고.. 힘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 
담에 오실때 제가 이곳에 있을진 모르겠지만..(아무래도 있을것같네요 ㅋㅋ)
그때도 볼 수 있었음 해요 !!! 호호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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