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가 치유된 건강한 마음일 때 진정으로 남을 격려할 수 있습니다.

뜨거운 관심 - 하우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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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한해가 밝았네요. 아직 2012년의 습관에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한해의 시작을 맞이 해야 겠어요~ 위 글은 SSH님의 아버님께서 사무실을 방문 하실때 방문 상담료로 주신 책에서 발췌해 왔어요. 책을 주시면서 그렇게 우셨다는데, 저도 지하철에서 읽다가 눈물을 쏙 뺏네요. 적절한 시기에 이렇게 좋은 책 주신 SSH님의 아버님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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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의 시작은 우리 스스로를 치유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한 해의 시작을 자기 치유로 한다면, 2013년은 정말 복 받는 한해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2013년 01월 02일
아시아 유학
남병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