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6일날 제가 지금 병원 실습을 하는 관계로 너무너무 가고 싶었지만 시간이 여의치않아

어머니, 아버지가 대신 유학설명회를 가서 듣고 오셨어요

제가 말레이시아 언어연수는 처음가는 것이라 어머니도 저도 정보가 너무 부족한 상태였어요.

그래서 어머니가  이 유학원 저 유학원 다 돌아다녀봤지만

다녀오셔도 오히려 표정이 더 어둡고 걱정이 많으셨어요

왜냐하면 유학원들 마다 같은 대학에 대해서도 말을 전부 다르게 하고

또 너무 상업적인 느낌도 강했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대 어머니, 아버지가 이번에 그 유학설명회를 듣고 오신 후에

저에게 정말 화를 내셨었어요..............................

왜 이렇게 좋은 카페를 알고 있었으면서 이제야 말을 한거냐고  *^------^*

유학설명회를 갔다온 뒤로 어머니, 아버지가 정말로 안색이 환해지셨었어요

정보도 굉장히 신뢰성있고, 구체적이고 객관적이면서

그리고 불꽃처럼 님의 방대하고,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깔끔히 구체화시킨

대학 정보에 대해서 엄마가 굉장히 칭찬을 하시더라구요

정말 감사드려요 . 요새 계속 유학준비를 하느라고

스트레스만 받고 불안해 하고 있었는데

정말 만족스러운 정보를 얻게 되었어요

그리고 대학교도 불꽃처럼님과 송순교님 덕분에 어디로 갈지도 이제 확실히 정했구요 :D

정말 어머니가 강남에서 유명한 유학원, 종로에서 유명하다는 유학원 등 다 갔다오셨었지만

불꽃처럼님의 유학설명회를 한 번 갔다온 게 정말 훨~~~~~씬 효과적이였다고

하시면서 정말 격.렬.한.  칭찬을 하시더군요 ^^

아무튼 너무 감사드려요 ^^  저도 조만간 꼭 뵙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