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개인에 따라서 꼭 집을 사고 싶은 경우가 있다.

그런 경우 한 가지만은 당부하고 싶다.

가계부채 문제가 일정하게 해소된것을 확인한 뒤 움직이라는 것이다.

선대인, 미친 부동산을 말하다 - 선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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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책은 지인으로 부터 선물 받은 책이예요. 제목이 조금 자극적인 만큼 한국의 부동산 시장에 대한 상당히 비관적인 통계들과 전망을 담고 있네요. 다양한 정보들이 많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위의 말이 제일 와 닿더라구요.

한국의 부동산 시장 뿐만 아니라 2014년의 1월이 마무리 되는 시점에서, 좀 더 확인하고, 돌아보고, 겸손하게 움직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2014년 01월 27일
아시아 유학
남병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