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밥을 먹는다거나,
밝은 표정을 짓는다는 것은
지극히 작은 일이며, 대수롭지 않게
넘어갈 수 있다. 하지만 이 작은
일상의 일들이 때로는
큰일을 이룬다.
- 유희태의《포용력》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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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09월도 중순을 향해 다가가고 있네요. 이번 한주도 고생 많으셨어요. 그리고, 다가올 이번 주말에는, 지극히 작은 일을 통해서 큰일을 이룰 수 있는 시작이 되시기를 바랄게요.
글은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가져 왔네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2012년 09월 14일
아시아 유학
남병구 드림
070 7650 7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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