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유학, Taylor's University, Taylor's, 컴퓨터학부, IT학부

회원님들 보세요~

스마트폰이 이제 일상으로 도입되면서 많은 분들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고 있어요. 현재 까지 발명되어 도입된 애플리케이션은 헤아릴수 없을 만큼 많고, 하나의 앱으로 웬만한 제조 산업의 매출을 내는 앱들도 등장을 할만큼 커다란 잠재력을 가지고 있어요. 최근 이와 같은 추세에 따라 말레이시아의 컴퓨팅&IT 학부에서도 학생들로 하여금 애플리케이션 경연 대회에 참가 하도록 독려를 하고 있는데, Taylor's에서는 재학생 1명이 음식점의 남는 음식들을 싸게 팔고 살 수 있도록 하여, 필요한 곳에 전달 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했다고 하네요.

해당 애플리케이션의 기획과 구상을 Taylor's University가 지원해 주었고, 이후 사업 설명회를 기업 담당자들과 함께 하면서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만들고 수정 보완하여 시장에 내 놓았다고 하구요. 학생의 신분으로 애플리케이션을 만다는것도 대단한 일이고, 이런 학생의 아이디어를 학교측에서 제품으로 만들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 또한 대단한 것 같네요.

관련 링크 아래와 같이 드리니, 컴퓨터나 IT 분야로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 참고해 보세요~

https://youtu.be/Bp4WBf8jGAY

좋은 하루 되시구요~

2016년 11월 18일

아시아 유학

남병구 대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