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유학, KDU University College, KDU, 경영학, University of Chester

회원님들 보세요~

말레이시아는 이슬람 금융의 허브를 지향 하면서, 은퇴 이민을 위한 외국인 자금 유치, 조세회피를 위한 낮은 세금, 대학과 같은 교육기업의 상장 허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본 유치를 위해 노력 하고 있어요. 지금은 유가가 낮지만 산유국으로서 천연자연과 관광산업으로서 열대 정글, 해양, 고산 지역에 걸쳐 아름다운 자연환경도 갖추고 있어요. 이런 환경에 말레이시아 인구의 다수를 구성하는 말레이계, 중국계, 인도계로 인해 문화, 종교가 다양하고, 말레이시아어와 영어를 바탕으로 중국어와 타밀어까지 국민들의 대부분이 2~5개국어를 구사 할 수 있어요.

최근 총리의 엄청난 비자금 사태가 터지기는 했지만, 정치적으로도 안정되어 있는지라 이런 다양한 측면을 보고 많은 다국적 기업들이 말레이시아에 진출해 있어요. 이런 세계 자본의 유치는 자국 금융시장 및 부종산 시장의 활성화를 가져올 수도 있지만, 동시에 금융 위기에는 취약 하기도 한데 한국을 비롯 아시아국가들은 IMF의 지원을 받는 위기를 겪기도 했으나, 역사적으로 금융위기를 겪은 나라들은 이를 반복하는 경우가 많았으니 늘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이와 관련해서 최근 KDU의 경영학부 학생들이 증권거래회사인 Bursa Malaysia를 방문했다고 하네요. 관련 사진 아래와 같이 올려 드리니 참고해 주시기를 바랄게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2016년 04월 28일

아시아 유학

남병구 대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