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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유학은 이곳에서 < 학교소식 읽어봐요
 
작성일 : 18-03-23 10:15
INTI 주말레이시아 미국 대사관과 아프리카 미국인 역사 세션 진행
 글쓴이 : 불꽃
조회 : 53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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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보세요~


말레이시아의 사립대학들은 수업을 100% 영어로 진행하는지라, 영미권 국가들의 대학들과 학점 편입학 협정을 통해 학생들이 말레이시아 대학을 통한 해외 대학으로의 편입학을 돕고 있어요. 이중에서도 AUP (American University Transfer Program) 혹은 ADP (American Degree Transfer Program)라는 과정은 말레이시아 대학에서 2년을 공부하고 미국 대학의 3학년으로 편입학을 하는 과정으로서, 말레이시아에서 2년의 시간 동안 얻어지는 학점에 따라 미국 대학을 선택해서 편입학을 하실 수 있어요.


AUP는 말레이시아 대학마다 150개~300여개의 미국 대학들과 협정을 맺고 있어서 미국 대학들의 선택의 폭이 넓고, 2년여 동안 미국에 비해 거의 1/3 수준의 학비와 생활비로 2년여의 학점을 대체 할 수 있으며, 연계된 미국 대학 중에는 명문 대학들도 매우 많이 포함 되어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으세요. 게다가 수십년간 미국 대학으로 편입학에 성공한 이전 학생들이 많아서 편입학의 조건도 상당히 완화된 상태라 미국으로 유학을 가고자 하시는 분들에게는 상당히 좋은 과정이라고 할수 있어요.


다만, AUP를 통해 세계적인 명문 미국 대학으로 편입학을 하려는 경우에는, 학점의 수준이 매우 좋아야 하고, 미국 대학에 따라서 학점을 모두 인정해 주지 않는 경우도 있는 만큼 학점 관리는 최우선으로 하셔야 하세요.




INTI역시 AUP 과정을 매우 오래전 부터 운영을 하고 있고, 말레이시아 내 최대 공식 연계 (미국 약 300여개 대학 연계)를 가지고, 매우 저렴한 학비와, 5개 캠퍼스에서 운영되어 가장 큰 규모로 운영 및 최고의 편입학 성과를 거두고 있어요. 이런 INTI에서 최근에는 주 말레이시아 미국 대사관의 직원분들을 초빙하여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이 미국의 역사에 어떻게 기여 했고 또한 어떻게 차별 받았는지를 논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하네요.


세계의 역사속에서 지역의 패권을 차지하기 위한 다른 민족의 학살은 쉽게 찾아 볼 수 있어요. 미국 역시, 영국 May Flower호에서 건너온 영국인들이 미국 정착 초기 다수가 풍토병으로 죽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토착 인디언들의 도움을 받아 첫 해를 보내고, 이후 이주민들이 많아지면서 이주 백인들과 인디언들의 전쟁이 시작 되죠. 이런 전쟁에서 토착 인디언들이 지고 강제 이주 당하면서 13,000여명의 인디언 중 무려 4,000여명의 인디언들이 강제 이주중에 음식부족과 추위로 인해 죽게되는 '눈물의 여로'가 있었던 국가가 바로 미국이예요. 제가 미국 인디언들의 삶과 문화를 잘 이해 할 수 있는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이라는 책을 주신 김재형님께 감사 드려야겠네요.


이후, 공공연한 노예 정책으로 인해 수많은 아프리카 흑인들이 미국에 매매되어져 착취를 당하게 되고, 노예 해방을 위한 미국의 남북 전쟁 이후에도 한때 노예였던 흑인들은 미국내에서 엄청난 차별을 겪게 되는데, 당시의 참상은 영화나 책으로도 많이 소개 되어 있어요. 이중 Taylor's University의 직원이었던, Ms. Jean이 선물한 '앵무새 죽이기'라는 책을 한번 접해 볼 수 있었는데, 이 책을 보시면 당시 미국 백인들이 흑인들을 어떻게 대했는지를 너무 잘 알수 있고, 그런 근간이 지금의 백인들의 의식에 깊이 심어져 있어, 지난 미국 대통령이 흑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내에서의 흑인에 대한 갈등은 여전히 해결이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이는 한국 역시 다른 나라의 민족들에게 갖는 선입견에서 완전히 자유로울수 없기도 하구요.


INTI 대학의 이번 아프리카 미국인들의 세션을 소개하는 글 역시, 최근 유명세를 타고 있는 마블의 영웅 영화인 '블랙팬서'를 이야기 하고 있는데, 그간의 마블 영웅 시리즈를 보시면 처음으로 흑인 영웅이 주인공이라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거예요. 한국에서도 최근 아프리카계 한국인 모델이 매우 유명세를 타고 있지만, 이것이 그저 관심으로 이어질지 혹은 전반적인 민족의 이해를 이끌어 낼 수 있을지는 아직은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어제 제가 사무실에 없어서 청량리역을 다녀올 기회가 있었는데, 청량리 역사 주변이 재건축 중이라, 공사장 출입을 막는 차단벽에도 한국인의 다른 민족에 대한 의식의 일부를 볼 수 있는 글이 빨갛게 적혔있더라구요. INTI에서 진행된 이번 이벤트 사진 간단하게 올려 드리니 한번 참고해 보시고, 회원님들도 이런 이슈들에 대해 한번쯤은 생각해 볼 시간을 가져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2018 년 03월 23일

아시아 유학

남병구 대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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