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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ylor's College는 캐나다 고3 과정을 운영하는 대학으로서는 말레이시아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전체 강사진의 80%가 모두 캐나다 국적의 교수진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또한, CPU를 통해 캐나다 대학으로 진학한 학생들이 98%의 경이적인 수료율을 보이고 있고, 토론토, 맥길, 브리티시 콜럼비아와 같은 캐나다 명문 대학으로 이미 수백명이 진학에 성공했구요.

최근에는 Taylor's College가 어학과정이 없는지라 (메인 캠퍼스인 Taylor's University에서 어학과정 개설) CPU 과정전에 어학연수 과정을 함게 진행해서 어학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한 편의도 제공을 했구요. 이들 어학과정을 먼저 하는 학생들은 매주 금요일에 CPU에서 진행되는 과정에 참여 하도록 해서 적응력을 높이고 있기도 하세요.

이런 예비 대학 과정들은 과정 이후 얻어지는 성적으로 전 세계의 모든 대학에 지원이 가능함으로, 교수진의 역량이 매우 중요해요. 전 세계적으로 치러지는 과정들을 어떻게 가르치고, 어떻게 준비 시키느냐가 참으로 중요한데 Taylor's의 CPU 뿐만 아니라, IB, A Level, SAM 모두 탁월한 성과와 진학률을 내고 있음으로 교수진은 최고 수준이라고 할 수 있어요. 게다가 CPU의 교수진은 80%가 캐나다 국적의 분들이시니 더더욱 대단한 것이구요.

이런 예비 대학 과정들은 최고의 성과를 내기 위해 학생과 학부모 학교로 부터 상당한 압력을 받아요. 학생의 진학에 따라 자신들의 역량이 바로 판단내려지는 것이나 다름이 없으니까요. 그래서 모두들 매우 헌신적이시기 까지 한데, CPU의 교수진들은 학생들의 친화력이 정말 대단하다고 할 수 있어요.

매년 파이데이라고 CPU 교수진의 얼굴에 학생들이 크림이 가득한 파이를 그야말로 던져버리는 행사도 있고, 학장분의 교육방침 역시 가족처럼 지내는 것이라서 학생들이 언제든지 학장님을 뵐수도 있구요. 그리고 아래 사진을 보시면 CPU의 교수진들이 본인들의 권위를 어떻게 내려놓고 학생들과 가깝게 지내려는지 알 수 있으실 거예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2015년 07월 23일

아시아 유학

남병구 대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