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유학, Limkokwing University, Limkokwing, 림콕윙, 디자인, 동남아디자인 대학, FURLA

회원님들 보세요~

핸드백은 여성분들이라면 의례히 외출에 가져 가시는 필수 아이템 중 하나일거예요. 저의 입장에서는 물건이 새지 않는 기능을 가졌다면 좋은 가방이지만, 현대의 많은 여성에게 가방은 휴대품을 보관하는 것 이상의 기능과 가치를 대변하는 중요한 도구인것 같아요. 특히나 핸드백들은 각종 드라마나 방송에 나오면서 트렌드가 되기도 나기도 하구요.  

이런 가방 브랜드 중에 FURLA라는 브랜드가 있는데, 세계 71개국에 매장이 있는 이탈리아 브랜드로서 한국에서는 캔디백이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브랜드예요. 이런 FURLA가 말레이시아의 디자인 대학인 Limkokwing과 가방 워크숍을 진행 했는데, 이번 브랜드 워크샵에는 대대적인 판촉 행사와 함께, 이탈리아 FURLA의 CEO인 Mr Erlado Polletto가 직접 인사 하는 자리를 가졌고, 말레이시아 및 주변국의 유명 연예인과 모델, 귀빈을 모시고, 23명의 Limkokwing 학생들이 다양한 재료들을 가지고 FURLA의 가방을 창조하는 과정을 보여주는는 워크숍 행사를 진행 했다고 하네요.

Limkokwing은 이렇게 간간히 세계 유명 브랜드 들과 작업을 진행 하는데, 참가 하는 학생들은 매우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으니까 기회가 오면 꼭 잡으세요. 관련 사진 아래와 같이 올려 드리니 참고해 보시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14년 04월 24일
아시아 유학
남병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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