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현지에 가서도 얻기 힘든 자료들을 아무 거리낌없이 내주신 불꽃님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갖고온 음료수가 민망하리만큼 너무나 많은 것을 얻고갑니다.
제법 긴 시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친절한 답변을 해주셔서 저도 1시간 반동안 쉬지않고 하나도 남김없이 정보를 귀담아 들었습니다.
선릉이 집에서 제법 멀었지만 그 먼거리에 대한 지루함과 짜증보다 같이 방문했던 아버지와 대화를해도 시간이 모자를만큼 집에 가는시간까지 계속 대화했을 정도로 많은 정보를 제공해주셨습니다.
여러 군데를 소개시켜주셨지만 제 전공에 맞는 대학은 테일러, 헬프 두곳인거 같은데 그래도 하루만에 섣불리 결정하는 것보다는 주말에 중점적으로 여러측면에서 살펴 본후에 다시 글을 쓰겠씁니다.
상담해주셔 감사드리고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고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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