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사무실 일때 한번 전화를 드렸었는데

그동안 결정을 못하고 지난 목욜에서야

상담을 하게 되었네요...몇년이나 지났지요

개인사정으로 차일피일 미루던 일들은 해결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무엇이든 결정을 하고 실행으로 빨리 옮기지 않으면 그 결심은 이내 힘을 잃기 마련이지요.

이번엔 빨리 영어 시험도 보고 학교도 결정하고 가능함 빨리 날아가 버려야겠어요.

미처 놓치기 쉬운 지리와 문화적인 부분 설명 잘 들었습니다.

실질적으로 꼭 필요한 부분, 자세한 설명과 조언들...참 많이 도움이 되었답니다.

또한 투명하고 싶다는 사장님 말씀 가슴에 와 닿았답니다.

장시간에 걸친 친절한 상담 감사했어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