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12차 유학설명회에  참석했던  최다솔(고3)학생의 아빠입니다.

   그때, 메니저님의 친절한 안내와 자세한 설명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저는 유학에대한 막연한 기대만으로 아는 지식없이 친지의 소개로

   아이를 데리고 일단한번 참석해 본건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우리아이의 경우 매사에 적극적이며 사회성이 좋긴 하나

  학업성적이 우수하지 않고 지구력과 끈기가 다소 부족하여 걱정하고 있었는데

  해외유학에 대해선 막연한 기대와  호기심이 가득하고

   국내대학보다는 기회가 많고 성적이 저조할경우엔 시험기회가

   지속적으로 주어진다하니(기간이 길어지는 단점이 있긴해도)

   성실하게 노력한다면 분명 좋은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되었습니다.

   또한, 우리아이의 경우 고등학교를 이곳에서 마치고 유학을 결정하여

   어학코스를 밟은후 자기적성에 맞는 전공을 선택하는 것이 지혜롭겠다

   생각되어 그렇게 하기로 하였습니다.^^

    지속적으로 관심 갖고 매니저님과 알게된 인연을 계기삼아

    우리아이의  진로를 좀더 폭넓게 찾아보고자 합니다.

    다시한번 메니저님께 감사드리며 아시아 유학원의 번창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