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으로 성숙된 사람은
엄격한 자기 훈련을 통해 사랑할 능력을 갖춘 사람이며,
그 능력 때문에 세상은 그들의 도움을 절실히 요구하게
된다. 그러면 그들 또한 그 부름에 응하여 사랑을
실천할 수밖에 없다. 사랑이 있기 때문에 그렇다.
그들은 위대한 힘을 가진 사람들로서 세상은
그들을 보통 사람으로 보겠지만 그들은
조용히, 혹은 심지어 보이지 않게
그 힘을 행사하고 있다.
- M. 스캇 펙의《아직도 가야 할 길》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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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부름에 응하여 사랑을 실천 할 수 있는 그런 정신적으로 성숙된 사람. 조용히, 혹은 심지어 보이지 않게 지금 가지신 힘을 행사 하고 있는 사람... 깊은 의미로 모든 사람들에게 돌아 볼 수 있는 글귀가 아닌가 싶어요.
잘 모르겠지만, 주변에 그럼 사람들이 많아서 이 세상이 유지 되는 것 같네요.
글은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가져 왔네요.
07월의 첫 번째 월요일 힘내서 하루 시작 하자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11년 07월 04일
아시아 유학
남병구 드림
[출처] 카페 대문 (말레이시아유학 어학연수 수속지원 림콕윙대학 한국대표사무소) |작성자 불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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