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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보세요~~
Taylor's에서 받은 소식인데 한국인 쌍둥이 자매가 Taylor's A Level에서 역사상 최고의 점수(6개 과목 A 학점)를 기록하며 두 분 모두 한국의 서울대로 입학 허가가 되었네요. 아래와 같이 사진과 원문을 올려 드리니 참고 하시기를 바랄게요. 말레이시아에 계시는 다른 한국 분들도 열심히 하셔서 좋은 성적 얻기를 바랄게요. 이로서 Taylor's는 작년 ICPU의 수석 졸업(작년)과 올해 A Level에서의 한국 학생 수석 졸업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가지게 되었네요. 정말 자랑 스럽네요.
참고로 A Level은 1년 6개월 과정이며, 말레이시아는 Cambridge 대학의 이름으로 운영되는 Cambridge A Level(Taylor's)과정과 London 대학의 이름으로 운영되는 London A Level(HELP)과정이 있어요. A Level은 전 세계 학생들이 시험을 보고, 주관하는 단체나 대학이 세계 적인 수준임으로 해당 성적을 통해 전 세계 대학의 1학년으로 바로 지원이 가능한 프로그램이세요.
성적만 좋으면 전 세계 대학에 입학이 가능해서 이를 Gold Standard라고 할 정도의 세계적인 프로그램이니 참고 하시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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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rd-Breaking Results! Twin Sisters Score 6As Each in Cambridge A Levels
신기록 경신!! 한국인 쌍둥이 자매가 Taylor's의 Cambridge A Level에서 6개의 A 학점을 기록!
** 불꽃: A Level에서 6개 과목 모두가 A 학점이라면 세계 대학 200위 안의 모든 대학에 지원이 가능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장학금도 받고 갈 수 있는 점수예요. 정말 대단하네요. 그것도 쌍둥이 자매가 똑 같이 이렇게 했다니 정말 놀랍고 자랑스럽네요. 전무후무한 성적을 거둔 두 분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드리고 싶네요.
시상식에서 Taylor's A Level 학생들
Two Taylor’s University College students, Bang In Jin and Bang Jae Jin broke existing records by emerging as top achievers with 6 As in the Cambridge A Level Examination in November 2008.
한국의 방인진, 방재진 두 명의 Taylor's 학생이 2008년 11월 A Level 과정에서 현존하는 최고의 성적으로 기존의 기록을 갈아 치웠다.
The excited graduates gathered at Taylor’s University College Main Campus to receive their awards for their achievements. The outstanding students who achieved 6As, 5As, 4As and 3As in the November 2008 examination came together with their proud families.
졸업생들은 Taylor's의 메인 캠퍼스에서 그들이 이룩한 성과의 수상을 위해 모였다. 2008년 11월 A level에서 6개, 5개, 4개, 3개 과목 모두 A 학점을 받은 뛰어난 학생들은 가족들과 자랑스런 순간을 함께 했다.
A total of 220 Cambridge A Level students scored and achieved a total of 273 As between them with an overall pass rate of 98.6%. The other outstanding results include 5 students with 5As, 20 students with 4As and 23 students with 3As.
총 220명의 A Level 학생들은 98.6%의 통과율과 함께 총 273개의 A 학점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5개 과목 A 학점을 맞은 학생이 5명, 20명의 학생이 4개 과목에서 A를, 23명의 학생이 3개 과목에서 A를 기록했다.
The twin sisters from Korea were unable to attend the awards ceremony but were thrilled with their results. “I think the key to getting good results is to understand the subject you are studying. I wasn't burning the midnight oil and neither was I extra hardworking but I made sure that I grasped the important points. Obviously it is not possible to memorise everything but if you get the logic behind it, it becomes easier to recall what you read,” said Bang In Jin, who is going to Seoul National University to study Life Science.
한국에서 온 쌍둥이 자매들은 수상식에 참가 하지는 못했지만, 이들이 거둔 성적에 감격했다.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열쇠는 공부 하고 있는 과목들의 이해라고 생각한다. 나는 밤을 새워 가며 공부 하거나 뼈를 깍는 노력을 하지 않았지만, 중요한 핵심을 잡는것에는 확실히 했다. 분명히 오든 것을 외우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지만, 만약 뒤에 숨어 있는 논리를 정확히 잡아 낸다면 이는 필요로 하는 순간에 읽고 있는 것을 다시 생각해 내는데 쉬울 것이다,"며 한국의 서울대학교 생활 과학과로 입학이 허가된 방인진 학생은 말한다.
Bang In Jin
** 불꽃: 사진을 번호대로 올렸는데 성함과 맞는지 모르겠네요...
Her twin sister, Jae Jin who will also be attending Seoul National University to do Biological Science commented, “in college, we always had good support and I definitely liked all of my lecturers. Everyone was so willing to help us to do well and was so friendly and welcoming that I could seek their help anytime. I also had lots of fun being involved in the extracurricular activities offered at Taylor’s, I was actively involved in the Debate and Music Club.”
그녀의 쌍둥이 동생이자 서울대 생명 과학과로 입학 허가된 방재진 학생은
"Taylor's에서 우리는 항상 충분한 도움을 받았고, 나는 모든 선생님들을 정말 좋아 했다. 모든 사람들이 우리를 돕는데 적극적이었고, 친절 했으며, 시간에 관계 없이 환영해 주었다. 또한, Taylor's에서 제공되는 학내 특별 활동에서도 즐겁게 참가 했는데 나는 토론과 음악 클럽에서 왕성하게 활동 했다."라고 말했다.
Bang Jae Jin
They both received As in Biology, Chemistry, Further Mathematics, Mathematics, Physics and Thinking Skills.
그들은 생물, 화학, 추가 수학, 수학, 물리와 사고 능력에서 모두 A 학점을 받았다.
Kee Suan Shih and Wan Raimi Binti Zainal Abidin, who were present at the awards ceremony, intend to study the same course, Accounting and Finance at The London School of Economics and Political Science (LSE) and are looking forward to their adventure together.
수상식에 참가 했던 Kee Suan Shih와 Wan Raimi Binti Zainal Abidin는 런던정경대학(The London School of Economics and Political Science, LSE)에서 회계학과 금융학을 공부 할 예정이며, 함께 앞으로의 도전을 이어갈 생각이다.
”It was a very tough and challenging programme but it was good as there was a lot of self-revision. I will miss Taylor’s and especially our lecturers as they were very dedicated in teaching us,” said Suan Shih.
"정말 힘들었고, 늘 도전해야 하는 과정이었지만 이는 동시에 스스로를 계속 발전하게끔 만드는 좋은 시간이었다. 나는 Taylor's와 특히, 강의에 있어 헌신적이었던 선생님들이 그리울 것이다," 라고 Suan Shih는 말했다.
Mrs Mary Ng, Programme Director of Cambridge A Level programme, said that, “year after year, our students make us proud with their achievements. This year, our Korean twins created a record of achieving 6As each. I must say that they were indeed very positive and had a realistic view of themselves and knew what it takes to succeed. Therefore, I would advise our students to have positive attitudes that will help them increase their chances of being successful.”
Taylor's의 Cambridge A Level 프로그램의 총괄 국장인 Mrs Mary Ng는
"시간이 갈수록 우리의 학생들은 우리를 자랑스럽게 만든다. 올해, 우리의 한국인 쌍둥이 자매는 6개 전 과목 모두에서 A 학점을 맞는 최고 신기록을 세웠다. 나는 그들이 매우 긍정적이었고, 그들 스스로에 대한 현실적인 시각을 보유 했으며, 성공을 위해 해야 하는 것들을 알고 있었다고 말하고 싶다. 따라서, 나는 우리의 모든 학생들에게 성공의 기회를 극대화해 주는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라고 조언 하고 싶다."
A Level students at Taylor’s have done consistently well throughout the years. The programme emphasises reasoning rather than memorizing, and focuses on a mix of knowledge, understanding, application and analytical skills. Taylor’s Cambridge A Level provides an excellent foundation to international tertiary programmes, opening the doors to many of the best universities in the world.
Taylor's의 A Level 학생들은 꾸준히 올해에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A Level은 암기 보다는 논증에 중점을 두며, 지식, 이해, 응용과 분석 기술의 배양에 초점을 맞춘다. Taylor's의 A Level 과정은 국제적인 고등교육 과정에 필요한 탁월한 기본 지식을 제공하며, 수많은 세계 최고의 명문 대학의 입학을 위해 그 문을 열어 두고 있다.
정말 대단한 일을 했네요~ 다시 한번 축하 드려요. 앞으로 더 큰 인재로 성장 하실수 있기를 바라 마지 않아요.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렇게 좋은 소식들이 있으니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희망이 생기네요. 한국이든 말레이시아에 계시든 꿈을 가진모든 분들에게 이 소식이 희망의 글로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래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2009년 02월 20일
매니져 불꽃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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