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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유학을 준비전에 < 무엇이든 답변드려요
 
작성일 : 19-06-17 16:37
넓게 생각해 보세요~
 글쓴이 : 남병구
조회 : 59   추천 : 0  
말레이시아유학, Taylor's University, University of Nottingham Malaysia, Monash University Malaysia



안녕하세요  이번에  검정고시를  보았고  평균  가채점

결과  95정도  예상하고있는데요



네~ 반가워요~ 검정고시 준비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네요~ 




대학교를  말레이시아에서  다니고싶은데

경영학과나  호텔관광경영 생각하고있거든요  

Taylors uni  /Monash uni/  Nottingham uni

중에  생각중입니다 


위 대학중에 호텔관광경영학을 제공하는 대학은 Taylor's University가 유일해요. 반면 경영학은 Taylor's, Nottingham, Monash 모두 제공되고 있구요. Taylor's의 경우 검정고시도 한국의 고등학교 졸업장과 같은 자격으로 인정해 주는지라 Degree (학위) 1학년으로 바로 입학이 가능 하세요. 다만, Nottingham, Monash의 경우 해외 명문 대학 캠퍼스들인지라, 검정고시로는 Degree 1학년 입학이 불가능하여, 반드시 Foundation, A Level 과 같은 예비대학 (Pre University) 과정을 먼저 마치셔야 하고, 이 예비대학 과정에서 각 대학들의 전공별 입학 기준에 충족해야만 입학이 가능해요. 


따라서, 전공을 호텔관광쪽으로 간다면 Taylor's, 경영이라면 위 세학교 모두 가능하나, 세계적인 명문 대학들인 Nottingham(세계랭킹 80위), Monash(세계랭킹 60위)는 예비대학 과정이 필수라고 알아 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Taylors만약에  들어가면  외국  편입 ADP생각  하고 있는중이고 

Monash는 졸업하면 졸업증명이 호주  Monash  로  나오는  건지 가  궁금하고요

Nottingham 은  경영  생각하고있어요


Monash와 Nottingham 모두 졸업장이나  성적증명서에 말레이시아 캠퍼스라는 것이 표기 되세요. 하지만 너무 한국식으로만 생각하지 말아 주셨으면 좋겠어요. 한국에서는 인구가 줄어들고, 이로인해 시장이 작아지고, 기업이 빠져나가며, 좋은 일자리 수가 적어지고, 이로 인해 좋은 일자리에 대한 경쟁이 치열하니까 취업의 조건들 중에 하나로 대학의 캠퍼스를 따지는것 같아요.



하지만, 세계적으로 봤을때 본교와 캠퍼스라는 개념은 매우 구시대적인 것 같아요. 4차산업혁명을 따지지 않더라도, 이제는 본교캠퍼스의 강의를 실시간으로 어디에서든 볼 수 있는 시대예요. 또한 교육에 필요한 모든 지식들이 이미 인터넷상에 방대한 데이터로 존재하여 공부를 하고자 한다면 누구든지 할 수 있구요. 게다가 대학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학생수준의 경우 본교든 해외 캠퍼스든 입학기준이 동일한지라 차이가 없어요. 교수 수준은 고학력자들이 너무도 많아 명문대는 솔직히 어느교수가 낫다고 하기가 그래요. 또한, 본교 캠퍼스라고 하는 선진국들은 심각한 인종차별 (한국 포함), 총기허용의 문화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국가들이며, 높은 인건비로 인해 발전가능성이 동남아에 비해 낮고, 자국 우선주의 정책에 편승해 외국인 학생에 대한 취업 기회도 많지가 않아요. 인구가 늘어나 다양한 다국적 기업들이 진입하고, 각종 인프라가 광범위하게 투자되어 건설되고 있는 동남아시아의 대학을 졸업하는 것이 취업의 모든 분야에 걸쳐 기회가 더 큰것이 사실이구요. 


따라서, 앞으로도 캠퍼스가 어디이냐고 따지는 것은 기존의 틀을 깨지 못하는 한국에서는 계속 유지가 될 것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좋은 대학 (캠퍼스가 아닌)을 보내기 위한 사교육 경쟁이 더 치열해 질 것이고, 학생의 차별성을 갖추기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익을 보는 관련자들로(대학, 초중고, 학원 및 사교육 집단) 인해 이 틀을 바꾸는 것이 쉽지 않을거예요. 이 틀에서 오랫동안 살아온 부모님, 학생분이라면 기존의 생각에서 벗어나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에요. 



그러니, 말레이시아를 생각해 보신다면 이제는 한번 벗어나서 생각해 보세요. 캠퍼스라는 차별적인 한국식 틀에 좌우되지 말고, 시각을 세계로 넓히세요. Nottingham, Monash와 같은 세계랭킹 80위 이내의 한국 대학들은 현재로서는 3~5개 정도에 불과해요. Taylor's도 세계랭킹 600위권이며, 600위권 이내 한국 대학들은 약 20개 전후예요. 게다가 Taylor's의 호텔관광경영학과는 QS기준 세계랭킹 14위에 랭크된 세계 최고 수준의 호텔관광조리 명문대학이구요. 세계적으로 이렇게 인정을 받고 있는데 캠퍼스가 중요한지 생각도 해 보시구요. 

  

물론 예비대학 과정에서 좋은 점수를 받는다는 보장은 없어요. 하지만, 저의 경험으로는 한국의  고등학교 과정이든 검정고시이든 이런 교육제도에서 나름대로 성실히 노력하신 분들은 성공하는 사례들이 매우 많으니 (카페에 다양한 수기들이 있음) 한번 도전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사실  셋중에  너무  고민중이라서요ㅠ


셋 중에 두 곳은 고민한다고 해서 바로 들어갈 수 있는 대학이 아니예요. 


그리고, 셋 중에 세 곳 모두 입학이 되더라도 졸업을 위해서는 입학보다 훨씬 높은 노력이 요구되세요.  


또한, 좋은 대학을 나왔다 하더라도 취업이 보장되는 것도 아니구요.


유학은 다른 측면에서는 낯선환경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생활하면서 개인의 내적 성장을 이루는 하나의 단계이기도 하니까 이런점도 한번 생각해 보시구요.   



 

그리고  제가  영어랑  수학이  전반적으로  부족해서

어학연수 과정도  할생각입니다

객관적으로  따질때 저한테  맞는  대학  추천해주시면

감사할거같아요!!!


일단 Monash와 Nottingham은 어학연수 과정이 없어요. 또한, 이들 대학은 Foundation과 같은 예비대학 과정을 하기 위해서도 IELTS 5.5 ~ 6.0 의 점수가 지금 당장 필요해요. Nottingham의 경우 검정고시 출신자들은 Foundation으로의 입학이 극히 어려워요. 따라서 Monash와 Nottingham과 같은 대학으로 진학을 원하시는 경우에는 말레이시아 사립 대학들, 예를들어 Taylor's, INTI, SEGI, HELP, UCSI 등과 같은 대학에서 Foundation 과정을 1년간 하시고, 학점이 3.0 / 4.0 이상으로 유지 할 수 있다면 입학이 가능 하세요. 


Taylor's, INTI, SEGI, HELP, UCSI 와 같은 대학들은 어학과정도 보유하고 있으니까 어학연수의 단계와 과정을 비교해서 어느대학이든 공부를 하시면 되실 것 같구요. 대학부설 어학원은 입학전 영어 능력 시험을 보고, 이 시험 결과에 따라 어학연수의 기간이 정해지며, 마지막 단계 이수시 IELTS 시험을 반드시 보시고 입학이 허가된 과정이 요구하는 점수를 충족해야만 입학이 가능해요. 경험상 저를 통한 학생분들은 IELTS 5.0 ~ 5.5 까지는 03~06개월 정도 소요가 되세요. 


개인적으로는 INTI의 어학과정이 총 6단계, 1단계 08주 소요되어 기간상으로 적절하다고 보고 있어요. 총 1년 과정이나 영어능력 시험 결과에 따라 기간은 줄어 들수 있어요. 어학과정의 커리큘럼과 교습 방법은 영어 능력 향상과 IELTS 점수 획득에 있는지라 대학별로 큰 차이가 없어요. 다만, INTI 어학원에서 학생에게 IELTS 점수 획득을 위해 공부하라고 숙제며 시험이며 많이 해 준다는 현지 학부모님의 증언이 있었고, 실제 단계 승급에 실패하신 분들도 제가 봤어요. 



아직 알아보시는 초기 단계이니, 여러가지를 비교해서 결정해 보시기를 바랄게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2019년 04월 23일

아시아 유학

남병구 대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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